제프 벡 내한공연,
어느 등급으로 할까,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, 결국 VIP 석으로.
점심은 빵으로 때우면서 12시 되자마자 접속했는데도,
좌석 결정 화면에 들어가니 벌써 휑하다.
그나마 가운데 맨 앞쪽으로 남은 걸로 F2 구역 11열에 1번, 2번 예매.
자리 정하고 신용카드 결제하자니 2장에 33만원의 압박 ㅎㄷㄷ
이거 공연날까지 악착같이 회사에서 주는 밥만 챙겨먹고 다녀야 할 듯.
Pink Martini 공연도 바로 전 주에 있길래 한 번 들어가 봤더니만, 9만9천원.
둘 다 보기는 무리.
이제 벡 형님 볼 날이 두 달 남았구나.
어우,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