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chael Jackson - Farewell my summer love오늘 아침 그의 사망 소식을 접했다.
Thriller 앨범이 발표된 1982년, 나는 이제 막 팝 음악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중 1 소년이었고,
그 소년에게 그는 팝의 제왕이었다.
1984년 여름, 이전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곡이 빌보드 차트에 등장했다.
다음 앨범 나오기 전에 미발표곡 하나를 여름 시즌에 맞춰 릴리스한 거란다.
- 조금 전 확인해봤더니 1973년 당시 녹음된 곡,
애초 1974년에 이 곡을 포함한 MJ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려다 Jackson 5 인기가 되살아나면서 잠시 보류한다는 것이 결국 10년 세월이 훌쩍 지난 다음에야 발표된 것이다.
'70년대 곡 치고는 너무 세련된 분위기 아니냐고 한다면 그건 기타, 키보드, 퍼커션드럼 파트를 모조리 새로 녹음해서 덧입혔기 때문. 최고 순위 30위권에 머물기에는 너무 예쁜 곡이라고 생각했었는데,
오늘, 수많은 그의 힛트곡들을 제쳐두고 이 곡이 먼저 떠오른다.
안녕, MJ,
이제는 편히 쉬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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