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브레이크 - 보슬비 오는 거리 ...☞ Love & Peace


데이브레이크 - 보슬비 오는 거리 (「불후의 명곡」, 문주란 편. 2013.3.2)


불후의 명곡을 굳이 챙겨 보는 편은 아닌데, 문주란 편은 마침 뒹굴거리다가 우연히 본방사수.
이 노래를 듣고 있다가 막판에는 급기야 눈물까지 찔끔.

가사도 구슬프고,
데이브레이크 이녀석들, 탑밴드 2 에서는 빠른 템포 곡들을 잘 소화한다고만 생각했는데,
이런 분위기를 이끌어 내다니.

요즘 계속 흥얼거리고 다닌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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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 보니, 근 8개월만의 포스팅이어서, 조금 더 끄적거려 보기로.

그 동안 댓글을 간간이 달기는 했지만, 그나마도 띄엄띄엄이었고.

지난해 말부터 이직 준비하느라 조금 바빠졌다.
내심 이직하고 나면 한결 편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, 결과는 정반대 (만세!!),
이직 후 6개월 동안 그 이전 6년 동안 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일들을 해치우고 있다.
이럴 줄 알았으면 연봉이라도 올렸어야 하는 건데,
내가 바보였어.

속,은,것,이,야 ㅜㅠ


덧글

  • 황씨 아저씨 2013/08/06 13:32 # 답글

    이직을 준비하고 실행한다는 건 능력이 뛰어나다는 뜻 아닐까요? 요즘 같은 세상에...
    그런데 여우 피하려다 호랭이굴로 들어가신 듯. ^^;;
  • 조나쓰 2013/08/07 13:07 #

    실행까지 한참 걸렸습니다.

    근데, 호랭이굴 맞는 것 같아요 ㅎㅎ
  • 빈틈 2013/08/07 21:16 # 답글

    날도 더운데 격무에 시달리신다니 안타깝네요.
    주니어는 더운 여름 잘 견디고 있나요?
    많이 컸을 것 같아요.
    그래도 올만의 포스팅이라 방갑사와요!
    음악은 아이폰에선 안보이니 나중에 컴으로
    확인해봐야겠네요 ^^
  • 조나쓰 2013/08/08 20:11 #

    저야 뭐 어떻게든 괜찮습니다만, 애를 예전처럼 자주 못 본다는 게 많이 아쉽죠.

    주니어는 오늘도 엄마랑 빠바에서 빙수 한그릇.
    이제 막 30개월 넘어섰습니다.
    나중에 사진이라도 한번 ㅎㅎ
  • 초롱초롱 2013/08/12 14:54 # 답글

    벌써(이제) 30개월인가요. 시간이 지나고나니 남는 건 얘 밖에 없다능... ^^;;
    고생 많으시네요. 어쨌거나 힘내고 앞으로 계속 가야겠죠. 주니어 때문이라도...
  • 조나쓰 2013/08/13 12:29 #

    맞습니다, 벌써와 이제의 심정이 함께 합니다. ㅎㅎ

    그리고, 말씀대로 앞으로 가야만 할텐데, 참 여러 모로 쉽지 않네요 ㅎㅎㅎ
  • 태리 2014/10/13 01:38 # 삭제 답글

    혹시 엠피파일 갖고 계신가요? ㅠㅠ멜론으로 듣곤해는데,,회색떠서 들을수도 다운받을수도 없네요 ㅠㅠㅠkwm2003s@naver.com으로 혹시 갖고 계신다면 부탁해요 ㅠㅠ
  • 조나쓰 2014/10/16 03:58 #

    저도 유튭에서만 보는지라 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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